- 클린 코드 작성을 위해서는 함수명만 보고 함수에서 하려는 연산이 무엇인지 예측이 가능해야 한다.
- 하나의 클래스에 하나의 main 만이 있어야 한다. 실행을 담당하는 함수이므로
- 식별자란 클래스, 변수, 상수, 메소드 등에 붙이는 이름이다.
- 식별자의 원칙으로 특수 문자, 공백은 사용할 수 없고, $와 _ 는 사용 가능하나 식별자의 첫글자로는 잘 쓰지 않는다.
- 유니코드 문자가 사용이 가능하다. 한글도 사용이 가능하나 지양하자. → ? 유니코드가 무엇인지 ⇒ 텍스트와 이진 코드의 대응표
- 자바의 키워드는 식별자로 사용이 불가하다.
- 식별자의 첫 문자로 숫자는 사용이 불가하다.
- 자바의 데이터 타입은 8개로 boolean, char, byte, short, int, long, float, double 이다.
- 자바의 레퍼런스 타입은 1개이며, 용도는 세 가지이다. 클래스, 인터페이스, 배열 → ? 레퍼런스 타입이 1개라는 것의 의미..? 나중에 배우는데 클래스 레퍼런스 변수 생각하기
- 중요한 건, 문자열은 기본 타입이 아니라는 것. String 이라는 클래스를 이용해야 함.
- 변수를 선언하면 데이터 타입에서 정한 크기만큼의 메모리가 할당됨. 변수명을 보고 어떤 값을 저장하는지 알 수 있어야 함. 변수는 변경될 수 있는 값.
- 리터럴이란 프로그램에서 직접 표현한 값. 정수, 실수, 문자, 논리, 문자열 리터럴이 있음.
- 정수 리터럴은 기본적으로 int 형으로 컴파일됨. 따라서 long 타입으로 만들고 싶을 경우에는 숫자 뒤에 l 또는 L 을 붙여주어야 함.
- 정수 리터럴에는 10, 8, 16, 2진수가 있고, 10진수를 제외하고 각각 0, 0x, 0b 가 앞에 붙음. → 솔직히 리터럴이 뭔지 잘 모르겠음..
- 실수 리터럴은 double 타입으로 컴파일됨. 이때 기본적으로 double 타입으로 컴파일이 되므로, float 으로 정의할 경우 숫자 뒤에 f 를 붙여주어야 함.
- 문자 리터럴은 ‘’를 사용해서 표현하는데, \u를 앞에 붙이면 16진수의 4자리로 2바이트의 유니코드값을 표현할 수 있음. ex) char c = \uae00
- 자바에서는 1과 0을 참, 거짓으로 사용하지 못 함.
- 기본 타입 외의 리터럴로는, null 리터럴과 문자열 리터럴이 있음. 문자열 리터럴은 이중 인용부호로 묶어서 표현함.
- 상수는 선언 시 앞에 final 키워드를 붙여줌. 선언 시 초깃값을 지정하고 실행 중엔 값 변경이 불가함. 이때 상수는 static 으로 선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