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린 코드 작성을 위해서는 함수명만 보고 함수에서 하려는 연산이 무엇인지 예측이 가능해야 한다.
  2. 하나의 클래스에 하나의 main 만이 있어야 한다. 실행을 담당하는 함수이므로
  3. 식별자란 클래스, 변수, 상수, 메소드 등에 붙이는 이름이다.
  4. 식별자의 원칙으로 특수 문자, 공백은 사용할 수 없고, $와 _ 는 사용 가능하나 식별자의 첫글자로는 잘 쓰지 않는다.
  5. 유니코드 문자가 사용이 가능하다. 한글도 사용이 가능하나 지양하자. → ? 유니코드가 무엇인지 ⇒ 텍스트와 이진 코드의 대응표
  6. 자바의 키워드는 식별자로 사용이 불가하다.
  7. 식별자의 첫 문자로 숫자는 사용이 불가하다.
  8. 자바의 데이터 타입은 8개로 boolean, char, byte, short, int, long, float, double 이다.
  9. 자바의 레퍼런스 타입은 1개이며, 용도는 세 가지이다. 클래스, 인터페이스, 배열 → ? 레퍼런스 타입이 1개라는 것의 의미..? 나중에 배우는데 클래스 레퍼런스 변수 생각하기
  10. 중요한 건, 문자열은 기본 타입이 아니라는 것. String 이라는 클래스를 이용해야 함.
  11. 변수를 선언하면 데이터 타입에서 정한 크기만큼의 메모리가 할당됨. 변수명을 보고 어떤 값을 저장하는지 알 수 있어야 함. 변수는 변경될 수 있는 값.
  12. 리터럴이란 프로그램에서 직접 표현한 값. 정수, 실수, 문자, 논리, 문자열 리터럴이 있음.
  13. 정수 리터럴은 기본적으로 int 형으로 컴파일됨. 따라서 long 타입으로 만들고 싶을 경우에는 숫자 뒤에 l 또는 L 을 붙여주어야 함.
  14. 정수 리터럴에는 10, 8, 16, 2진수가 있고, 10진수를 제외하고 각각 0, 0x, 0b 가 앞에 붙음. → 솔직히 리터럴이 뭔지 잘 모르겠음..
  15. 실수 리터럴은 double 타입으로 컴파일됨. 이때 기본적으로 double 타입으로 컴파일이 되므로, float 으로 정의할 경우 숫자 뒤에 f 를 붙여주어야 함.
  16. 문자 리터럴은 ‘’를 사용해서 표현하는데, \u를 앞에 붙이면 16진수의 4자리로 2바이트의 유니코드값을 표현할 수 있음. ex) char c = \uae00
  17. 자바에서는 1과 0을 참, 거짓으로 사용하지 못 함.
  18. 기본 타입 외의 리터럴로는, null 리터럴과 문자열 리터럴이 있음. 문자열 리터럴은 이중 인용부호로 묶어서 표현함.
  19. 상수는 선언 시 앞에 final 키워드를 붙여줌. 선언 시 초깃값을 지정하고 실행 중엔 값 변경이 불가함. 이때 상수는 static 으로 선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