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우드 소싱은 아웃소싱과 대중을 의미하는 크라우드의 합성어이다. 이는 곧 기업이 큰 비용을 지급하고 획득해야만 하는 수많은 콘텐츠를 대중이 대신해 준다는 개념인 프로슈머와 같은 맥락이다. (분산, producer + consumer, 공유, 집단 지성..)
- 포털 사이트에서 각 콘텐츠의 평점을제시하는 것을 어텐션이라고 한다.
- 태깅은 해시태그
- 롱테일이란, 사소한 다수가 시장의 중심에 서게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웹 3.0
- 시맨틱 웹 → 개인 맞춤형 정보 제공할 수 있는 지능형 웹 기술!! 웹 3.0은 맞춤형 웹이다.
| 2.0 |
3.0 |
| 참여, 공유, 개방 |
상황 인식 |
| 인간 |
인간, 기계 |
| 대형화, 집중화 |
분산 |
| 사용자가 생산,유통 소비 모두 담당 |
지능화된 웹, 개인별 맞춤 콘텐츠 제공 |
| 여러 사이트에 있는 자료 개방 |
이용자 맞춤형 검색 |
- 온톨로지는 클래스와 속성, 메타데이터는 파일로, 온톨로지가 메타데이터에 포함되어 있다.
- 온톨로지 = 시멘틱 웹을 표현하기 위한 스키마, 구문 구조
- 메타 데이터 = 온톨로지가 구조화되어 있는 데이터가
전자정부
- 6유형이 있다.
- 호주 국립감사원의 4단계 전자정부 발전 단계론이 있다.
- 전자정부 1.0 은 정부 중심 2.0은 국민 중심 3.0은 맞춤형 개개인 중심